목차
1. 사교적인 외교관, 친선도모형
2. ESFJ 일반적인 특징
3. ESFJ 부모 특징
4. ESFJ 의사소통 방식
5. ESFJ 흥미로운 사실
6. ESFJ 적성 분야
7. MBTI 타 성격들과의 관계
8. ESFJ 인간관계
9. ESFJ 유명인
1. 사교적인 외교관, 친선도모형
동정심이 많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쏟으며 인화를 중시한다. 타고난 협력자로서 동료애가 많고 친절하며 능동적인 구성원이다. 이야기하기를 즐기며 정리정돈을 잘하고, 참을성이 많고 다른 사람들을 잘 도와준다.
사람을 다루고 행동을 요구하는 분야, 예를 들면 교직, 성직, 판매 특히 동정심을 필요로 하는 간호나 의료 분야에 적합하다. 일이나 사람 관련 문제에 대하여 냉철한 입장을 취하기 어려워한다.
반대 의견에 부딪혔을 때나, 자신의 요구가 거절 당했을 때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겉보기 특성 - 건강할 경우 사회성이 풍부하며 정이 많고 사람들을 잘 다룬다. 타인의 감정을 잘 배려하는 편이라 막상 타인이 듣기에 어려워하는 말은 보통 생략하는 편이다.
하지만 불건강할 경우 이간질이 심한 편이며 자기가 마음에 안 드는 상대면 따돌림도 심심치 않게 하는 편.
사회에 적응을 잘하는 유형인 만큼, 평균 수입도 어지간히 높은 편이다. 모든 성격중에 사회 적응력이 가장 빼어나다고 할 수 있는데 건설적인 기질과 근면함 면에서는 ESTJ보다 덜하지만 타인을 본인의 편으로 잘 끌어들이며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매우 능숙하다.
ESFP 역시나 ESFJ 못지않게 처음보는 사람 하고도 쉽게 친해지지만, ESFP는 자유로운 영혼 기질이 더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틀과 룰이 있는 사회에 오래 몸을 담기는 다소 어려워하기도 한다.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Alph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 식 기준으로 ENTP, ISFJ, INTP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
평균 IQ(지능 지수)가 16 유형 중 16위로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고 ACT 역시 15위로 최하위권에 속한다. 이와 별개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평균은 9위, 미국 GPA는 11위로 중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한국 GPA 순위에서는 3위~5위를 차지했다.
평균 지능이 낮은 대신 사회성은 매우 뛰어나다.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지능과 사회성은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지능이 낮을수록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 사회성이 발달하고, 지능이 높을수록 방해받지 않고 지능을 발휘하기 위해 사회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SF 성향답게 굉장히 사회적이다. 다만 이는 ISFJ와는 상반되는 개념으로, ISFJ는 자신이 친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를비칠까를 고심하는 반면, ESFJ는 자신이 군중에게 어떻게 비칠까를 고심한다.
즉, ESFJ는 사람과 사람끼리의 유대보다 무리에 대한 소속감을 더 중시할 확률이 높다.
2. ESFJ 일반적인 특징
· 스트레스를 받으면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
· 강의 시 내용을 이해했는지와 무관하게 고개를 많이 끄덕인다.
· 모든 MBTI 유형 중에서 ESFP와 함께 외향성이 가장 강하다.
· ESFP와 달리 즐거움을 추구하지 않는 편이다. 사교성은 매우 뛰어나지만, 노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참을성이 많고 타인을 잘 돕는다.
· 남에게 동조하는 경향이 뛰어나며 사람들과의 상호 활동에서 기력이 생긴다.
· 원칙주의자이다.
· 기브&테이크를 중요시한다.
· 타인의 인정을 받는 것에 아주 민감하다.
· 변화를 싫어하는 편이며, 좋은 음식을 좋아하고, 재물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
· INTP에 주로 많이 끌리며 매우 높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경우가 많다. 외국 커뮤니티 설문조사에서 ESFJ가 좋아하는 유형 1위로 INTP가 뽑혔다.
· 조화와 균형을 중요시한다.
· 집단의 일이나 목적을 개인의 이익보다 앞세운다.
· 관계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처한다.
· 명확하고 활발한 칭찬표현이 없을 시 실망하는 경향이 있다.
· 1대 1보다는 다수 속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 치어리더나 풋볼의 쿼터백 같은 팀의 사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여러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을 즐긴다.
· 국제 정치나 과학 이론과 같은 주제에는 관심이 없다.
· 남들 챙기는 것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편에 속하지만 챙겨야 하는 책임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챙길 때도 많다.
· 단순한 성격으로 복잡한 세상을 편하게 살아간다.
· 자기 주장이 강하지는 않다.
· 공감 능력이 좋다. 하지만 진심으로 공감되지 않더라도 적당히 상대방의 기분에 맞춰주는 '가식적인' 공감도 잘해준다.
· 윗 글처럼 처음에는 공감되지 않던 타인의 주장을 들으며 가식적인 공감을 하다가도 '오, 이 말도 일리가 있는데?' 하며 설득당하는 경우도 잦다.
· 가시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개념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 행동보다 말이 앞선다거나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 것을 한심하게 생각하지만 겉으로는 잘 받아준다.
· 역지사지를 잘 한다.
· 타인을 진심으로 이해하기 힘들 경우 '그럴 수 있지'라는 마음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 스몰톡을 선호한다.
· 천성적으로 사교적인 성향이며, 가까운 친구나 지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기를 원한다.
· 계급과 위계질서를 잘 따르며 , 타인도 그러길 원한다.
· 옳고 그름을 날카롭게 구분한다. 하지만 주위 분위기를 살피며 그에 따라 행동한다.
·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감정적으로 외골수의 모습을 보인다.
· 굉장히 활발하고 사교적인 타입이지만 E(외향성)와 I(내향성)의 비율 차이가 적은 경우에는 조용하다고 평가받을 수도 있다.
· 윗사람에 싹싹하며 즉각적인 요구를 잘 파악해서 이행하기 때문에 주로 직장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편이다.
·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주도하거나 리더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 완벽주의 기질이 약간 있다.
·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나 물건을 이상화하는 경향이 있다.
· 의사결정을 할 때, 성급하게 결정하여 간과하는 점들이 있다.
· 시간관념이 엄격하여 약속된 시간은 절대 지켜야 한다는 경향이 있는데, 시간이 여유롭게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급한 경향이 있다.
· 이성을 볼 때도 첫눈에 반해서 좋다기보다는 옆에서 지켜보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미친 듯이 좋아한다.
· 한번 좋아하면 헌신을 다한다.
·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암기보다 무작정 암기를 잘한다.
· 생각보다 굉장히 철저하고 현실주의적이다. 하지만 남들에게 싫은 소리를 잘 안 하고 대부분 맞춰주기 때문에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을 수 있다. 화가 나도 웬만하면 묵묵히 참아주는 편이다.
· 정이 굉장히 많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애정을 쏟으며 선물하는 것을 좋아한다.
· 눈치가 굉장히 빠른 편이다. 타인에 관련된 것엔 눈치가 빠르나, 자기 자신과 관련된 것에는 둔한 경우도 많다.
· 화가 난 경우 직접적으로 분노를 표출하기보다 대화를 차단하거나 싸늘해지는 등 간접적으로 티를 내는 경우가 많다.
· 동정심이 강하고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약자를 잘 도와준다.
· 기본적으로 친절하다.
· 돈보다는 사회적 지위, 권위, 명예를 추구하는 편이다.
· 자존감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딱히 티를 내지는 않는다.
· 한 번 깊은 관계를 맺은 사람들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 사람들의 이름과 얼굴을 잘 기억하고 잘 구분한다.
· 학교나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본인은 구성원들을 거의 다 기억하고 있다.
·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칭찬이나 인정을 받고 싶은 일이 생기면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다. 분위기를 띄우고 재밌게 만들고 싶어서 말하는 편이나 진짜 크거나 중요한 일은 그 누구에게도 절대 말하지 않는다.
·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편이다.
· 자신과 주변을 발전시키기보다는 현재 위치와 생활을 유지하면서 살아간다.
· 이들이 '누구의 이런 면이 별로야.', '이렇게 행동했으면 좋겠어.' 식의 어투가 아닌 '나 얘 진짜 싫어.'라고 확· 실하게 부정적으로 말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싫은 것이다.
· 남들을 잘 챙기고 부탁에 거절을 잘 안 하는 것도 맞지만 이렇게 하면서 자신의 이득도 잘 챙긴다.
· 즉흥적으로 한 행동은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새해라고 금주를 다짐하면 3일 이내에 실패한다. 철저히 계획 후에 행동하는 것이 더 동기부여되는 유형.
· 과도한 친절이 타인을 피곤하게 만든다.
· 지적인 면이 돋보이는 INTP와 반대되는 성격이므로 지적인 역량을 쌓는 것보다는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서 공부에 관심이 덜한 편이지만, 성실한 성격이므로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열심히 한다.
· 감정적으로 상대가 부정을 드러내면 하루종일 그 생각뿐이다.
· 잘못된 부분에 자책하고 자기검열을 통해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 귀가 얇다.
· 오해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 일을 할 때, 의무감에 최우선 가치를 둔다.
· 한번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 한다.
· 본인이 T라고 착각한다.
· 건강한 유형과 불건강한 유형의 모습이 정말 천지 차이로 다르다. 건강한 유형은 다정하고 책임감 있으며 누구의 말이든 잘 들어주고, 남을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불건강한 유형은 정말 끔찍할 정도로 가식적이거나, 별다른 이유도 없이 자기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만으로 계속해서 괴롭힌다. 게다가 이런 불건강 유형의 경우, 어떻게든 모두가 그 사람을 싫어하게 만들기 위해 뒤에서 나쁜 소문을 퍼뜨리고 정치질 중일 확률이 매우 높다.
· 기본적으로 말이 많고 시끄러운 성격이지만, 상황에 따라 엄청 조용해질 수도 있는 성격이다.
· 부기능인 Si(내향 감각)으로 과거 회상을 좋아하고, 남들이 기억하기 힘든 세세한 추억들까지 간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나쁜 기억을 쉽게 잊지 못한다.
· 부기능과 3차 기능이 각각 Si(내향 감각), Ne(외향 직관)으로, 이를 통해 썰을 풀면서 자신만의 토크쇼를 여는데 굉장히 재주가 있다. 끝없는 TMI 대잔치
· 구조와 조직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것들이 세상과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에 넓은 관점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즐기며 타인과 함께 지내는 것을 행복으로 여긴다.
· 친절하고 베풀어 주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고 고마워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편이다.
· 다른 사람의 필요와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충족하고자 노력한다.
·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사고 싶어 하며 관심을 받지 않으면 시무룩해진다.
· 불친절이나 무관심에 쉽게 상처 받으며 주눅 든다. 자신에게 잘 다가오지 않고 머뭇거리는 상대방도 불편해한다.
·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며 타인의 호감을 사기 쉽다.
·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회적으로 포용적인 마음을 가졌다.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기 때문에 자신과 관련이 없는 일에도 간섭할 수도 있다.
· 사람들이 함께 일하도록 장려하며 재치 있고 건설적인 태도를 보여주며 신뢰를 산다.
· 다른 사람으로부터 선의와 헌신을 이끌어내는 데 뛰어난 사교계의 귀족.
· 생활력은 강하지만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며, 현상에 미래에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 4차 기능이 Ti(내향 사고)로 지적인 역량을 쌓는 것에 그닥 관심이 없으며, 내면의 논리적인 지식을 분석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며 내면의 논리를 분석하려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사회적 조화를 중시하고 분위기를 망치는 부정적인 비판을 싫어한다. 그래도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면 인정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객관적인 사고가 다소 부족하여, 자기 객관화에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자신을 매우 과대평가하거나 매우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 7차 기능이 Ni(내향 직관)인 것으로 인해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어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을 등한시하며 미래지향적이고 목표지향적인 생각이 부족하다. 가끔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저지르는 경향이 있다.
· 인간이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문화가 직면한 난관과 도전에 새로운 빛을 던지기 위해 사회적 기술을 사용한다. 전형적인 사회적 모어와 친해지는 것은 종종 순수 분석 지식이 ENTP와 INTP 유형에 의해 충족될 수 있다.
· 주기능이 Fe(외향 감정)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가치보다는, 집단의 통합과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한다. 집단의 분위기에 동화되는 것을 선호하며, 다른 사람들도 그러길 바란다.
· 주기능 Fe와 3차 기능 Ne, 6차 기능 Se으로 인해 J중에서도 개방성이 매우 높은 편이며, 변화된 상황에서도 쉽게 적응하기 때문에 P처럼 보일 수도 있다. 4차 기능(열등기능)이 Ti로 공부나 지적 역량을 쌓는 것에 큰 관심이 없기에 더욱 P 같아 보일 수 있다.
· 타인을 편하게 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평균 소득이 F(감정형) 중에서는 가장 높다. 7위로 1위부터 6위까지는 모두 T(사고) 형이다.
3. ESFJ 부모 특징
ESFJ는 보통 부모가 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므로 아이를 갖는 것은 ESFJ에게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준다.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ESFJ는 강한 도덕과 자기 수양을 발전시킬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엄격하면서도 훌륭한 부모가 될 수 있다.
외향적 감정 기능이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데 헌신적이기 때문에 다른 성향들보다도 자연스러운 부모를 만든다.
아이를 가질 때 이 모든 양육 보살핌은 그들의 자손에게로 가며, 이것은 보통 그들이 세심하고 감정적으로 부모로 보이게끔 만든다.
ESFJ는 자연스럽게 타인의 감정과 요구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자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쉽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서 많은 기쁨을 찾는다.
ESFJ에게 있어 육아란 그들의 관심과 기술을 모두 필요로 하는 심각한 직업의 일종이며, 자녀들은 이러한 보살핌과 관심 아래에서 번창한다.
가정과 아이들을 매우 잘 다루는데 그들의 지배적인 기능, 즉 외향적 감정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어떤 방식으로든 다른 사람들을 돌보며, 행동에 제한을 두고 사람들이 그것을 따르도록 한다.
ESFJ들은 사회가 규칙을 가지고 있고 아이들이 성공하고 싶다면 그 규칙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인식하고 있다.
ESFJ는 빼어난 감정적인 지능으로 자녀들에게 정서적인 지원을 할 때 정말 빛을 발한다. ESFJ는 아이들이 필요로 할 때 따뜻하게 도움을 줄 것이며, 아이들에게 본보기로 감정적인 지능을 가르칠 것이다.
이것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발달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된다. 그리고 그들의 아이가 그들 주변 사람들에게 같은 종류의 보살핌을 받을 때 매우 행복해한다.
자녀들과 매우 친밀하게 협력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이들에게 가족 간에 유대관계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나들이를 비롯한 활동을 통한 단결심 기르기가 최우선 순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지나칠 경우, 특히 사춘기가 온 자녀와 충돌이 생기는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 ESFJ는 학교 교육에서부터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자녀들의 모든 삶을 통제하고 싶어 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신만의 영역이 생기기 시작하고, 독립을 주장하면서 갈등을 일으키는 요소도 된다.
하지만 특유의 정이 매우 많은 성격인 만큼 어떻게 해서든 자녀들과 화목한 관계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며, 자식과 손절을 하거나 할 가능성은 가장 없는 성격이다.
4. ESFJ 의사소통 방식
ESFJ는 타인 배려와 업무 지향성이 혼합되어 있다. 비록 ESFJ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즐기지만, 업무 지향적이기도 하며 업무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업무를 완수하기를 원한다.
그들과 의사소통할 때 따뜻하게 하고, 격려하고, 긍정적이면서, 동시에 당면한 과제에 접근해야 한다. ESFJ는 타인의 따뜻함과 일에 대한 진지한 접근법에 감사해한다.
구체적인 증거 및 실제 적용 제공
ESFJ는 주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뿐만 아니라 정보의 실제적인 적용을 원하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사람이다. 그들은 즉각적인 적용이 없는 장기적인 계획이나 추상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싫어한다.
정보를 제공할 때는 데이터를 사용하여 사실을 백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ESFJ는 근거가 없는 막연한 정보를 좋아하지 않는다.
ESFJ는 전통적인 사람이며, 현재 상황을 중시하며, 특히 새로운 환경에서 따라야 할 일련의 절차를 가지고 싶어 한다.
새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달할 때에는 해당 정보가 조직 정책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정보의 반대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또한, 그들에게 새로운 과제를 줄 때 그들에게 목표를 줄 뿐만 아니라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도 전달해야 한다. ESFJ는 이전에 성공했던 것을 고수하고 계속하는 것을 선호한다.
ESFJ와 의사소통: 갈등 지점
·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상처받게 하거나 화나게 하는 것
ESFJ는 친구든 가족이든 가까운 사람들에게 매우 충성스럽다. 만약 그들이 동료, 친구든 가족이 다치거나 화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ESFJ는 그들을 옹호할 것이다.
이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했든 안 했든 상관없이 말이다.
· 그들의 충성심이 당연시된다고 느끼는 것
ESFJ의 충성도는 또한 당연하게 여겨져서는 안 된다. ESFJ는 그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돌보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며 그들은 그러한 사람들과의 약속, 회의, 일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만약 ESFJ가 그들의 충성심이 당연하게 여겨진다고 느끼도록 만들어진다면, 그들은 그 관계가 상대방에 대한 만큼 실제로 가치가 있는지를 고려하게 될 것이다.
· 그들의 신념을 훼손하는 것
ESFJ는 상황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강한 신념과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고 그들은 그것을 그들의 개인적인 정체성의 일부로 여긴다.
무심코 한 발언이 그들이 믿는 바를 훼손하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잠재적으로 ESFJ와의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ESFJ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캐주얼한 대화나 개인적인 공유를 통해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항상 좋다.
그래야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발언이나 발언이 무엇인지 더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할 수 있다.
5. ESFJ 흥미로운 사실
· 의약품 남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사이에서 잘 표현되지 않음
·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자원이 가장 높은 유형들
· 두 번째로 높은 영적 힘을 믿는다고 보고될 가능성이 높은 유형들
· 보고된 결혼 또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유형
· 대학에 남아 더 공부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형
· 모든 유형의 경우 동료에게 만족감을 느낄 가능성이 가장 높음
· 업무 가치에는 명확한 구조, 보안 및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됨
· 직업에 가장 만족하는 유형으로 뽑힘
· 교육, 의료 및 종교 분야의 직업에서 흔히 볼 수 있음
· xSxJ 중에 수학 성적(학업성취도)이 안 좋은 사람들은 마인드맵 등의 ‘여러 개념을 서로 연결 지어서 이해하는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된다.
6. ENFP 적성 분야
· 간호/의료 분야
· 서비스업
· 영유아 보육교사
7. MBTI 타 성격들과의 관계
· ISTJ 감독 관계
ISTJ와 ESFJ는 같은 것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그것에 대해 말할 때, 사용할 때, 또는 생각할 때 두 유형의 방법은 완전히 다르다. 하지만, 흔한 Si 때문에, 그들 둘 다 항상 하던 대로 하는 것에 집착한다.
Te 때문에, ISTJ는 주로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ESFJ는 Fe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ESFJ는 항상 자신이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ISTJ를 배려할 것이다. ESFJ는 좌절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수도 있고, Fi 때문에 ISTJ가 문을 닫을 수도 있지만 잠재적인 논쟁 외에도, 그들의 방법은 구체적이고 그들이 알고 있는 것에 완전히 집중한다. 서로 고생하는 관계다.
· ISFJ - 거울 관계
서로 약간씩 차이점이 보이지만, 대부분의 성향이 닮아서 그런지 잘 지내는 편. 최강 케미로도 발전하기도 한다.
친구라면 취향도 비슷하고 추구하는 것도 비슷해서 좋다. 에너지 시너지도 높아지고 발 뻗고 지내기에 딱 좋은 관계다.
· ENFP - 이익 관계
ENFP 수혜자-ESFJ 후원자이다. 대체로 ESFJ 쪽에서 ENFP가 귀엽고 매력적이라며 끌리는 편이었으며 ENFP도 ESFJ를 예뻐해 주며 꽁냥꽁냥 잘 지내는 편이었다. ESFJ-ISFP 조합보다 더욱 잘 지내는 편이다.
· ENTP - 활동 관계
충돌하기 매우 쉽다. ENTP의 새로운 사고방식에 ESFJ는 전통적인 관습을 요구하며 ENTP를 ESFJ가 뜯어고치고 통제하려 하는 시도가 매우 많다
· ISTP - 반-이원(반-이중성) 관계
둘은 가치관이 다른 편이다. ESFJ는 가족적이고 사회적인 반면에, ISTP는 개인적이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가치관이 다르고 공통점이 적기에 이해하기 힘들다.
· ESTJ - 흡사 관계
ESTJ는 균형 잡히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ESFJ를 신뢰하기 쉽다. ESFJ는 ESTJ에 대해 열심히 일하고 긍정적이어야 한다.
ESTJ는 ESFJ를 알고 깊은 개인적 차원에서 연결하는 ESFJ를 신뢰한다. ESFJ는 타인을 배려하는 ESTJ와 함께 하는 것을 즐길 것이다.
· INTP - 이원(이중성) 관계
완벽한 보완이 이루어지는 관계. 대부분의 ESFJ-INTP조합은 완벽하고 로맨틱한 관계를 만들고 있기로 유명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조합에는 서로의 관계에 성공한 사실이 많다는 것이다. INTP 쪽에서도 ESFJ에게 비위를 일일이 다 맞춰주며 취향 존중까지도 해 준다고 직접 언급했다.
보통 관계에서는 ESFJ 쪽에서는 INTP를 몹시 이상화하며 사랑스럽게 여기고 있었다. 실제로 ESFJ가 INTP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 내 쪽으로 오라고 들여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실제 있었던 사실을 언급하자면, MBTI카페에서 ESFJ유형의 남자가 INTP를 매우 좋아하고 있었는데 어디 있는지 계속해서 찾고 있었으며 보고 싶다고 말한 것이었다.
또한 INTP도 ESFJ의 활발함이 처음에는 신기하고 부담되나 지속적으로 상대를 관찰하며 ESFJ에게 먼저 끌리는 경향이 있었다.
ESFJ 쪽에서 자신을 좋아한다는 반응을 알게 되는 INTP들은 '나를 좋아한다고? 왜? 내 성격 특이하잖아.'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며 이상하게 여겼다.
결론적으로, INTP와 ESFJ는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 주는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조합이다. 그 효과는 두 유형을 가진 사람이 성숙할수록 극대화된다.
· ISFP - 대척 관계 (반대 관계)
MBTI에서는 끝의 일부 지표만 다르기 때문에 겉으로는 상당히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향 차이가 꽤 심해서 상호 간 오해가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초반에는 사이가 좋지만 관계가 진전될수록 갈등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주의: 대척 관계라 불리는 반대 관계는 일대일 대화에 편함을 느끼나 깊은 대화와 가치관 주고받기, 사상 공유 그리고 동거에 어려움을 겪는 관계이다.
따라서, 친구 관계일 때는 편한 사이라고 나온다. 생활양식이 비슷해 잘 맞는다고 착각하기 쉬운 궁합이다.
안 맞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하지만 잘 맞는 사람들도 꽤 많다. ESFJ는 자기 속마음을 꽁꽁 숨기고 쉽게 드러내지 않는 비밀스러운 ISFP를 답답해하며 ISFP는 ESFJ를 꼰대라며 답답해한다.
주로 ESFJ가 ISFP의 모습을 바꾸려고 하며 ISFP 일에 사사건건 참견하려고 하는데 ISFP는 그런 ESFJ의 모습이 못마땅하게 느껴질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는 사람이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또 ESFJ는 시간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ISFP를 보고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할 확률이 높다. 또한 ESFJ는 꾸준한 애정 표현을 원하는 반면, ISFP는 수줍음 때문에 말하지 않아 애정이 잘 드러내지 않아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오해할 수 있다.
또 ISFP를 밖으로 나오게 이끄는 ESFJ의 모습은 ISFP의 기력을 떨어뜨리고 자신에게 끊임없이 신경 쓰는 ESFJ를 ISFP는 굉장히 부담스러워할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ESFJ 쪽에서 ISFP를 첫인상이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다가 ISFP에게 실망해 떠나가는 경우가 많다. 첫인상부터 호감에서 썸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ISFP의 경우에는 좋게 여기거나 피곤해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ISFP유형이 ESFJ유형을 좋아한다고 투표한 적도 ESFJ유형이 ISFP유형을 좋아한다고 투표한 적도 없지만 서로에게 호감을 나타내는 경우는 자주 있다.
· ESFP - 오해(준-동일) 관계
비슷한 점이 매우 많아서 이 둘은 인간관계를 맺기 매우 쉽지만, 한 번 싸우면 서로 대척하며 싸운다. 서로를 부정하고 서로를 이기적이라고 여긴다. 맞지 않는 데에 비중이 더욱 컸던 파국의 관계.
· ESTP - 이익 관계
ESTP 후원자- ESFJ 수혜자의 관계. 잘 맞는 경우도 있지만, 맞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 케미라고 볼 수 있다. ESTP 특유의 직설적 화법을 ESFJ는 무례하다고 느끼기 십상이다.
ESFJ가 되도록이면 상대에게 잘 맞추려고 하지만, 남 눈치를 전혀 보지 않는 ESTP의 특유의 성격 때문에 많이 힘들어할 수도 있다.
· ESFJ - 동일 관계
모든 유형 중 가장 말이 잘 통하고 생각을 나누기 쉽다.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크기 때문에 서로를 맞춰주고 살기에 편하다. 같이 살기 좋은 서로이다.
다른 것도 좀 보여서 다투는 경우도 있는 편이다. 동족이지만, 성격의 차이는 두 개씩은 있다.
· INFJ - 감독 관계
INFJ 감독자-ESFJ 감독 대상자. 서로의 감정을 나누면서 잘 지내기도 하고, INFJ의 미스터리하고 복잡한 성격 때문에 어려움을 겪으며 서로를 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섞여있었다.
INFJ는 ESFJ를 신뢰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원망을 느끼는 듯했고 자신을 개선시키려 했다며 굉장히 성질을 냈다. 또한 ESFJ는 INFJ의 폐쇄적이고 어두운 부분에 환멸을 느꼈다.
· INTJ - 갈등(모순) 관계
ESFJ 쪽에서 INTJ가 공감해 주지 않으면서 공감받기를 원하고 따뜻한 거 좋아하면서 자기들은 차갑게 군다며 몹시 싫어하는 편이었다. INTJ는 ESFJ의 감정적이고 타인을 존중하는 면을 이해하지 못했다.
· ENTJ - 초자아 관계
둘은 많이 다른 편이다. Te는 내가 내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는 게 중요하게 여긴다. 세계를 이해하고 적응해서 올라서는 게 중요한 것이다. 그리스 신화의 영웅 같은 세계관을 가진다.
Fe는 공동체에서 내가 존중받고 사랑받는 게 중요하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냐 자연스레 신경이 쓰인다. 평판에 민감한 것이다. 게다가 ESFJ는 Si와의 조합이라 눈에 보이는 것만 평가하게 된다.
ESFJ는 어버이날 둥 꼬박꼬박 챙기고, 돈 생기면 뭔가 좀 있어 보이는 선물을 한다. 기왕이면 친구들한테 내 아들이 이런 거 해 줬다 자랑할 만한 걸로. 그리고 전통 유교적 효도에 가까운 행동도 좀 보여주기도 한다.
가령 멀리 갈 때 절이라도 한다든가면서 요란스럽게 오버하는 게 잘 먹히는 편이다. ENTJ의 가치관에서는 참 쓸모와 부질없고 손발 오그라드는 행동이다. 따라서 두 유형은 자연히 사사건건 충돌하기 쉽다.
· INFP - 환상 관계
미묘한 관계 편에 속한다. 지독하게 안 맞거나 잘 맞거나. ESFJ가 먼저 다가왔을 확률이 높다. 아마 INFP 보면서 귀엽다는 느낌도 받고, 자신이 좀 보호자 역할을 도맡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을 것이다.
반면에 INFP는 ESFJ가 따뜻하게 잘 받아주고 잘 챙겨주는 것에 감사할 것이다. 다만, INFP가 느끼기에 ESFJ가 좀 고리타분한 느낌도 있고,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때때로 ESFJ가 은근히 가르치기 좋아한다는 게 거슬리기도 할 것이다. 나를 좋아하고 아껴준다는 점에 감사하면 잘 지낼 수 있는 조합이다. 나름 괜찮은 관계가 많다.
INFP가 감성적, ESFJ가 현실적이라는 것을 빼면 공통적인 부분들이 많이 때문에 대화가 잘 통하는 편이다. 서로 상대방에게 배려하고 말을 예쁘게 하려는 특징이 있어서 부담스러운 편은 아니다.
진짜 친해지면 욕도 트고 아무 말이나 서슴없이 나눌 정도다.
· ENFJ - 비교(상대) 관계
둘은 큰 틀에서는 같은 부류이기 때문에 비교적 잘 맞는 편이다. 둘 다 가족이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가치를 소중하게 여긴다. 다만 방법론에서 차이가 있다.
ESFJ는 마음을 눈에 보이게 표현하는 것을 매우 중시한다. 그런데 그 눈에 보이게 표현하는 방식이란 게 주로 사회의 관습을 악착같이 따르려는 경향이 있다.
가령 밸런타인에는 무조건 얼마짜리 초콜릿을 받아야 한다든가, 인사는 90도로 해야 한다든가, 물건은 양손으로 공손히 건네야 한다든가 등. 반면에 ENFJ는 그보다는 훨씬 유연하다.
특히 글이나 말 표정으로 세심하게 표현하는 것을 잘 이해하고 감사히 여기는 편이다.
ESFJ가 보기에 ENFJ는 그 행동으로 볼 때 예의가 없다고 불만을 가지게 된다. 반면에 ENFJ는 ESFJ가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 게 목적인데 쓸데없는 것에 집착해서 본질을 매도한다고 여긴다.
ENFJ는 ESFJ를 이해력이 나쁘다고 여겨서 불만이 쌓일 때가 많다.
따라서 ESFJ에게 접근할 때에는 그가 생각하는 예의범절, 특정 상황에서는 이래야 한다는 그러한 리스트가 쭉 있을 것이다. 그 리스트를 ESFJ의 친구들을 통해서 습득하는 게 좋다.
그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언어를 배운다는 마음으로 좀 고단하더라도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8. ESFJ의 인간관계
· 전통적인 성향인 상대를 선호한다.
· 사회적이고 틀에 박힌 것을 즐긴다.
· 회피성 성향이 짙거나 마음을 말하지 않는 상대방을 힘들어한다.
· 애교와 아부가 많다.
· 기본상의 예의라고 생각해 안부를 항상 물어본다.
· 왜 그러냐고 하면 대답도 하지 않고 무조건 회피한다.
· 애정결핍적인 기질이 약간 있는 경우가 많다. 불건강할수록 심각해진다.
·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편하게 해 줄까 고민한다.
· 상황에 따라 맞추어 자유자재로 모습을 변화시킬 수 있다.
· 대화의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도 공감을 한 척을 자주 한다.
· 평소엔 규율대로 행동하나, 자기 맘대로 안 되면 가식을 써서 행동한다.
·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살아간다.
· 완숙되지 않은 경우라면 개인주의적인 상대방과 매우 쉽게 충돌한다.
· 타인의 감정을 매우 의식하기 때문에 의식할만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9. ESFJ 유명인
· 정치인
김대중
김두관
변성완
이낙연
강준현
· 체육인
김연아
김인환
손흥민
박세혁
박영현
신유빈
염혜선
이다빈
이상민(야구선수)
이윤정(배구선수)
이재영
이정용(야구선수)
정윤주
정찬헌
현주엽
황민경
황성빈
황태현
· 연예인
강형호
경윤
고은
규진(NMIXX)
규현
김경민(트로트 가수)
김동현(AB6IX)
김민경(코미디언)
김선혜
김준서(위아이)
김태형(클릭비)
다영
동명(원위)
류준민
맥랩
박보검
변우석
박지성
박지후
박초롱
HYNN
서은광
세은(KQ Fellaz)
선예
이성종
수현(Billlie)
아이사(STAYC)
양지은
앤디(신화)
에이스
엑시
엘린(걸카인드)
예지
오나라(배우)
우영(ATEEZ)
위시(EPEX)
유빈(블링블링)
은채
인성(SF9)
장영란
장윤정
정동원
정훈(1TEAM)
정해인
준서(BAE173)
진예
최성훈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쿠기
쿤(NCT)
피오
필릭스
하늘(세러데이)
한빈(TEMPEST)
혜리
황광희
황민현
효정
휴닝바히에(Kep1er)
히카루(Kep1er)
BM(KARD)
Gist
우기((여자)아이들)
안영미
송선
· 인터넷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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